이번 포스팅은 뉴욕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덤보 이야기이다. 이곳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멋진 배경을 지닌 관광지로, 무한도전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당시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먹고 난 뒤 덤보로 향해 이동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으며 대략 2~3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맨하탄과 브루클린은 기본적으로 도시의 분위기 자체가 확연히 달랐다. 라임색의 택시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곳 브루클린 지역의 택시들은 Boro Taxi라 부른다.
건물들이나 다리의 크기가 미국 답게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었다. 위 사진은 맨하탄 브릿지로, 덤보에서 사진을 찍을 때 배경으로 볼 수 있는 다리이다.
구글맵에 덤보(DUMBO)라고 검색 시 뜨지 않는다면 워싱턴st와 워터st 표지판을 찾거나, 41 Washington St, Brooklyn, NY 11202을 검색하면 된다.
DUMBO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약자이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다리 사이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곤 한다.
덤보 지역은 1970년대부터 브루클린 미술계의 거점으로 발전해왔고, 1984년 개봉한 '원스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포스터 촬영 장소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나 주위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독사진은 거의 남기기 힘드니, 사람이 없다 싶으면 바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ㅎㅎ
뉴욕 자유여행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이곳 덤보에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배경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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