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발리 비치클럽으로 추천하는 라 브리사(La Brisa) 이야기이다. 발리 여행을 떠올리면 대게 서핑을 생각하는데, 이 외에도 대표적으로 즐길거리가 바로 비치클럽이다. 발리 비치클럽은 우리나라의 클럽과는 거리가 먼 곳이다.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과 같이 아름다운 오션뷰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힐링할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다. 발리 비치클럽 라 브리사는 특히 호주인들이나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발리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구현한 이곳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새벽까지 이어진다. 발리 여행으로 라 브리사를 찾는 외국인들이 drug를 많이 하나 보다. 입구에 경고문이 걸려있는 것을 보니, 술이 취했을 때 외국인들이 권하는 약들에 주의해야 할 듯 하다. 발리 비치클럽을 대..
이번 연휴를 활용하여 발리 여행을 다녀왔다. 6박 7일간의 일정이었으며 크게 발리의 우붓과 꾸따 지역에 숙소를 잡고 여행을 시작하였다. 발리 여행을 처음 알아볼 때만 하더라도 '꾸따'에서의 '서핑'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발리의 '비치 클럽'과 '풀빌라'가 유독 기억에 남는다. 발리 여행 브이로그는 고프로7으로 찍은 영상들이며 발리 여행의 일정 코스 비용 등 많은 부분을 아우르고 있다. 크게 8가지 주제로 만들어보았으며 각각의 재생시간은 아래와 같다. 글로 보는 여행 준비보다 영상으로 접하는 것이 확실히 피부에 와 닿지 않을까 싶다. 발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거나, 발리 여행이 궁금하다면, 원하는 부분을 스킵해서 골라 봐도 좋을 것 같다. ■ TravelerHalona 유투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