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FrenchGermanItalianPortugueseRussianSpanish
두바이 여행 황홀했던 사막 열기구 투어 (+hot air balloon dubai)

두바이 여행 황홀했던 사막 열기구 투어 (+hot air balloon dubai)

 

이번 포스팅은 두바이 여행을 하면서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막 열기구 투어 이야기이다. 열기구를 타고 1200m 상공으로 올라가는데, 하늘에서 바라본 사막의 풍경은 정말이지 장관이었다. 

 

당시 예약은 현지 그루폰을 통해 예약했었다. 한국에서 예약하는 것과 가격차이가 컸기 때문이다. 구글에 hot air balloon dubai groupon을 검색하면 관련된 예약 정보가 뜨니 참고하길 바란다.

 

 

두바이 여행으로 일출을 보는 액티비티였기에 새벽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픽업 장소로 새벽 3시 30분까지 가야했었고, 대략 4시즈음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픽업 장소의 호텔 안에는 경비가 있어 안전하다고 느꼈고, 편의점이 열려있어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지루한 기다림을 배려하여 무려 ps4가 설치되어 있기도 했다.

 

 

 

 

두바이 사막 열기구 투어 1200m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사막의 아름다움

이번 영상은 두바이 사막투어로 유명한 열기구 탑승 영상이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열기구를 타고 고도 1,200m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조망할 수 있다. 투어 특성상 일출을 보러 가기 위함이므로 새

travelerhalona.tistory.com

 

사막에 도착했을 때에는 칠흙같은 어둠이 펼쳐져 있었다. 고요한 적막을 깨는건 열기구에 강력한 열을 가하는 화력 소리였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정보는 한계가 있기에 당시 오즈모포켓으로 만들었던 유튜브 영상을 첨부한다. 

 

 

열기구가 세워지는 동안 간단하게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을 받기도 한다. 열기구 착륙 시 비상수칙에 대해 알려주는데, 안전벨트를 허리에 고정시킨 후 무릎을 굽혀 낮은 자세를 취하라고 했다.

 

안전수칙 중 착륙 시 완전히 멈출때까지 절대 먼저 내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를 어기고 막판에 중국인 한명이 혼자 살겠다고 먼저 내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강력한 화력으로 열기구 안에 공기가 팽창하게 되면, 큰 바구니 안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탑승한다. 높은 담을 넘듯 팔로 지지해서 올라가야 하기에 여성분들의 경우 바지를 입고오는 편이 좋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바로 머리 위에서 이렇게나 화력이 강력하다. 슈욱 슈욱 하면서 머리 위에서 불이 가열될때마다 긴장됬었는데, 생각보다 금세 소리에 적응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하강할 때 열기구 안에 가열된 공기로 인해 올라간 모래들이 일시에 떨어지게 된다. 새벽 출발이기도 하니 모자를 착용하는편이 이래저래 좋을 듯 하다. 

 

 

두바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막을 이렇게 열기구를 타면서 공중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렇게나 광활한 사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는데, 탁 트인 전경이 일품이었다.

 

 

이렇게 움직이는 동안 열기구 안의 불을 지피면서 최대 1200m 고도까지 올라가게 된다. 숙련된 조종사가 유니폼을 입고 능숙하게 운전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서인지 아래쪽을 바라볼때면 상당히 불안했다.

 

 

하늘 위에서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집들이 원의 형태를 그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두바이 여행으로 낙타를 타고 이동하는 1박 2일 사막투어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곧게 일직선으로 뻗은 도로와 사막 한가운데까지 물을 끌어와서 개간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오일머니와 인간의 기술력이 더해지면 사막 황무지에서도 불가능은 없는 듯 하다.

 

 

두바이 여행으로 사막 열기구 투어를 할 때에는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매를 볼 수 있기도 하고, 낙타투어를 묶어 패키지로 판매한다. 다만 가격대에서 큰 차이가 있으니 가성비를 찾는다면 현지 그루폰을 이용하는 편이 가장 좋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늘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볼 수 있었겠으나 흐린 날씨로 해가 구름에 가려 아쉬웠다. 대략 한시간 비행하면서 고공, 저공비행을 2차례 반복한 후 내리게 된다. 이후 과일과 빵, 음료 등을 제공해주므로 가볍게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상당한 크기의 벌룬을 정리하는 일이 고되보였으나, 수입이 꽤 짭짤하다고 한다. 승차감 좋은 벤츠 지프차를 타고 다시 숙소로 편히 이동할 수 있었다.

 

두바이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사막 열기구 투어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늘 위에서 사막을 바라보는 짜릿한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댓글(11)

  • 2022.06.27 06:14 신고

    열기구 투어가 참으로 짜릿한 맛이 있을거 같습니다.

    • 2022.06.27 19:16 신고

      짜릿했던만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 2022.06.28 22:01 신고

    생각보다 크군요.
    흔히 열기구로 유명한 그곳이 아닌 다른곳이라 글 속 사진들이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걸 떠나서 해외여행 가고 싶습니다 ㅠㅠ

    • 2022.06.30 12:27 신고

      생각보다 커서 20명 정도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ㅎㅎ

  • 2022.06.28 23:15 신고

    사막 열기구 랜선여행 잘하고 갑니다 ~~! 포럼타고 구경왔어요! 선구독하고 갑니당

    • 2022.06.30 12:28 신고

      랜선여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방갈게요

  • 2022.06.29 00:26 신고

    와 열기구를 타고 사막을 내려다보다니,, 터키의 카파도키아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두바이도 너무 멋지네요~!

    • 2022.06.30 12:28 신고

      날이 흐린편이라 터키의 카파토키아 같은 비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ㅠ

  • 2022.06.29 10:26 신고

    와...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부러운 삶이십니다 ㅠㅠ 구독 공감 누르고갈게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셔서 일상 구경하시구 맞구독도 슬쩍 부탁드릴게요!!^^

    • 2022.06.30 12:29 신고

      휴가를 알차게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직장인 노예인걸요 ㅠㅠㅎ 답방 갈게요!!

  • 팡이아빠
    2022.07.07 07: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