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맛집 피에스타 마이데판야끼, 철판요리 달인의 놀라운 손놀림!!

이번 영상은 사이판 맛집 마이데판야끼 철판요리 전문점 영상이다. 이미 한국인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객들도 많다. 피에스타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갈 시 인당 5~6만원 선에서 스테이크 철판요리를 먹을 수 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저녁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어 한번 쯤 들러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게도 베테랑으로 보이는 셰프가 와서 직접 요리해주었다. 가니쉬부터 시작하여 해산물, 스테이크 마지막으로 볶음밥 요리까지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다. 만약 요리 시작전부터 팁을 준다면 좀 더 밝은 표정의 셰프의 요리 솜씨를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담당 요리사는 따로 정할 수 없어 간혹 견습생이 걸리는 경우에는 요리가 타거나 기대 이하라는 평도 있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지 않는다면 당일 예약은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기 힘들뿐더러 10% 부가세를 추가로 내야하니 왠만하면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TravelerHalona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