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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행 알펜시아리조트 알파인코스터 탑승 후기 (+1인칭 시점 영상!!)

평창 여행 알펜시아리조트 알파인코스터 탑승 후기 (+1인칭 시점 영상!!)

이번 포스팅은 평창 여행으로 다녀온 알펜시아리조트의 알파인코스터 후기이다. 1인칭 탑승 후기를 미리 유튜브로 검색해볼 정도로 기대가 컸었는데, 속도 조절레버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평창 여행은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갓었으나, 알펜시아리조트 만큼이나 양떼목장, 오대산월정사 전나무숲 등 볼거리가 풍부했었고 두일막국수 등 맛집들도 산적해 있어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내부가 상당히 잘 꾸며져 있었다. 캐나다 휘슬러나 스위스 체르마트가 연상될정도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모습이었다. 

 

서울에서 자차를 타고 이곳에 도착했으나, 다음번에는 KTX를 이용해볼 예정이다. KTX를 타고 진부역에서 하차 시 택시비 1.3만원 정도로 알펜시아 리조트에 당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서는 이렇게 자전거나 전동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기도 했다.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알파인코스터의 티켓을 끊기 위해서는 스키장 입구쪽으로 가야 한다. 주황 건물인 알파인종합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다.

 

알파인코스터 티켓 가격은 1인당 2.2만원이었고, 주시아 동물농장이 포함된 가격은 1인당 2.7만원이었다. 정가로 계산하기보다 대부분의 카드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졌고, 숙박객의 경우에도 25% 할인이 되었다.

평창 여행을 하면서 알파인코스터를 타기 위해서는 이렇게 곤돌라를 타고 10분 가량 올라가야 한다. 발 밑에 그물 안정장치가 없을뿐더러 상당히 스피드 있게 올라가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알파인코스터보다 곤돌라가 더 짜릿했다.

1.4KM의 슬로프 레일을 타고 대략 5분가량 하강하는데 최대 시속 40KM/H 까지 낼 수 있다. 속도 조절 장치가 오른편 뒤쪽에 마련되어 있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고, 안전벨트에 전면에 유리까지 되어있어 안전장치가 잘 갖추어졌다고 느꼈다. 36개월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 탑승이 불가하며 5~8세의 아동은 부모 동반 탑승이 필요하다.

탑승하면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하고, 도착 50m전부터는 감속을 해야 한다는 안내사항을 전달받은 뒤 출발했다. 사실상 안전거리는 출발 시간 자체를 안전요원이 컨트롤하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속도 조절 레버를 컨트롤하면서 무리하지 않는다면 성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인 듯 하다. 알파인코스터 직접 탑승하면서 1인칭 영상을 고프로를 통해 편집해보기도 했다. 지금 다시 보니 너무 부족하지만, 궁금하다면 재생버튼을!! (탑승 영상 시작은 2:0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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