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호텔 꾸따 시타딘 호텔(Citadines Hotel Kuta) 트윈룸 숙박 후기

 

이번 포스팅은 지난 발리 여행 중 묶었던 꾸따 시타딘 호텔 숙박 후기 이야기이다. 당시 스탠다드 3일동안 트윈 룸에 묶었었는데, 합리적인 가격 뿐 아니라 멋진 수영장과 오션뷰로 상당히 만족했던 곳이다.

 

 

꾸따 시타딘 호텔은 꾸다 비치 건너편 바로 옆 도로에 위치해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바닷가가 위치해 있기에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입구의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발리에 여행을 왔다는 사실이 절로 체감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당시 조금 일찍 도착했었는데, 아쉽게도 얼리 체크인이 불가하여 카운터에 짐을 맡기고 Fat Tony에 들러 밥을 먹고 돌아오기로 했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방의 사이즈가 생각보다 넓었고 깔끔해서 상당히 만족했다.

 

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었고 베란다가 있어서 젖은 옷을 말릴 수 있었다. 다만 미국의 호텔처럼 천장에 등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

 

 

침대 정면에는 벽걸이 tv가 걸려 있었고, 바로 오른편에는 간이 스탠드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용무를 볼 수 있기도 했다.

 

 

 

한켠에는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쇼파와 함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기도 했다. 테이블은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쪽 구석으로 배치해놓은 모습이었다. 

 

 

발리 호텔로 추천되어지는 곳 답게 화장실 또한 말끔한 편이었다. 매일 교체해주는 어메너티에는 칫솔, 치약이 포함되어 있었고 드라이기의 바람 세기도 괜찮은 편이었다. 

 

 

중앙난방이 아니라 온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었고, 밝은 우드톤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쾌적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꾸따 시타딘 호텔 꼭대기 층에는 이렇게 멋진 인피니티 풀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투숙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는데, 마침 석양이 지는 시간에 잠깐 들러보기로 했다.

 

 

꾸따 씨타딘 호텔 수영장에서는 이렇게 탁 트인 오션뷰를 바라볼 수 있었다. 끝이 없는 바다의 지평선을 한 눈에 품을 수 있는데, 파도가 일정한 높이로 끊임없이 몰려오기에 서핑을 배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밤이 되면 이 공간은 SEASKY 라는 루프탑바로 변모하게 된다. 시타딘 호텔에 묶지 않더라도, 가볍게 칵테일 한잔 하기에 좋을만한 공간이라고 느꼈다.

 

 

꾸따 비치에서는 이렇게나 멋진 일몰을 담아보기도 했다. 경이로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잠깐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발리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면 꾸따 시타딘 호텔에 묶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리적인 입지 뿐 아니라 가격까지 합리적인 깔끔한 호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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