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맛집 크럼브 앤 코스터(Crumb&Coaster) 브런치로 제격!

 

이번 포스팅은 발리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꾸따에 위치한 크럼브앤코스터 이야기이다.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서양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꾸따 맛집 크럼브앤코스터는 비치워크 쇼핑몰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좁은 골목을 걸어가야 하는데, 이처럼 택시와 오토바이들도 자주 다니기에 소지품에 유의해야 한다.

 

 

꾸따의 좁은 골목들을 지나면서는 발리만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는 그림들도 마주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문신이나 피어싱이 가능했는데, 지워지는 문신이라면 가볍게 한번쯤 해볼만한 것 같기도 하다. 

 

 

발리 맛집 크럼브앤코스터의 모습이다. 허름했던 길거리와 달리 마치 유럽의 핫한 카페에 들어온듯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압권이었다.

 

 

기본적으로 층고가 높아서 탁 트인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채광이 잘 되는 천장 구조여서 빛이 쏟아져 내려오는 듯 했다. 호주인들에게 발리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는지 대략 80%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발리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이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기에, 미리 전화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Breakfast&Brunch 운영시간은 아침 7: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였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진 다채로운 메뉴들이 있어 선택장애를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음식은 주문 즉시 조리되어지는지 비교적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다. 가장 먼저 나왔던 팬케이크와 에그 베네딕트(베이컨 추가)의 모습이다.

 

 

 

발리 맛집답게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서인지 그 비쥬얼만 보아도 어느정도 맛있음이 짐작되었다. 서양인의 입맛에 맞추어져 있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맛있음'의 기준에는 동서양의 구분이 없는 듯 하다. 

 

 

아보카도매쉬(베이컨 추가)와 아시안 BBQ 치킨 윙의 모습이다. 브런치 맛집인 만큼 치킨윙을 시키기보다는 샐러드와 빵 위주로 주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ㅎㅎ

 

 

꾸따 크럼브에 오면 메인 메뉴들 만큼이나 스무디를 꼭 주문해야 한다. 첫번째로 나온 Breakfast Smoothie는 건강한 맛이었으나 그 외의 스무디는 모두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고 느꼈다. 

 

발리 맛집을 찾고 있다면 이곳 크럼브에 꼭 들러보길 바란다. 아점을 해결하는 브런치 맛집으로 이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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