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이시돌목장 테쉬폰과 우유부단 카페 (+제주도 서부 여행 코스)

 

이번 포스팅은 제주도 서부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제주 성이시돌 목장 이야기이다.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한 곳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기도 하다.

 

 

제주 성이시돌 목장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치형의 외관과 묘한 색감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장소이기도 하다. 

 

제주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기에 스냅사진을 찍는 신혼 부부들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제주도 서부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테쉬폰은 이렇게 독특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이 건축물의 기원은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무려 2,000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건축 양식이라고 한다.

 

 

 

제주 성이시돌목장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1961년에 지어진 곳으로, 특별한 건축양식으로 인해 6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형태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제주 성이시돌목장 테쉬폰 내부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는데 유독 어린아이들이 많았던 날이었다. 외벽 만큼이나 내부 또한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반대쪽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사진을 요청하기도 했다. 선그라스가 있기에 열심히 입꼬리를 올려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ㅋㅋ

 

 

제주 성이시돌목장 안쪽에는 우유부단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유제품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에 수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기로 했다. 

 

우유부단 수제 아이스크림은 4,500원 이었는데 입장료가 없다는 걸 감안 시 인당 하나 정도는 주문하는데에 크게 부담이 없는 가격이었다.

 

 

바로 옆 목장에서 만든 우유여서 인지 그 부드러움이 확실히 남달랐던 것 같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테쉬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이렇게 감성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기도 하다.

 

 

제주도 서부 여행 코스로 잘 알려진 곳 답게 이렇게 드넓은 초원을 원없이 바라볼 수 있기도 했다. 현무암 돌담과 펜스가 쳐 있는 상태였으나, 그다지 높이가 높지 않아 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유곽 모양의 포토존에 들어가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혼자 여행을 가서 관광객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조금 용기내서 부탁하길 잘했던 것 같다.

 

제주도 서부 여행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곳 제주 성이시돌 목장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따로 없으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편히 들러보아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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